"카드 캐시백 월 10만 원 받자"..시행 첫날 136만 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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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월 10만 원씩 최대 20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는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 시행 첫날 136만 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2002년 12월 31일 이전에 태어난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서 올해 2분기 카드 사용 실적이 있다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카드 캐시백은 신용·체크카드를 2분기(4~6월)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많이 쓰면 증가분의 10%를 1인당 월 10만 원까지 현금성 충전금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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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2주차부턴 출생연도 관계없이 신청

1인당 월 10만 원씩 최대 20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는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 시행 첫날 136만 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까지 신청 자격이 있는 4,317만 명의 3%인 136만 명이 신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카드 캐시백 시행 첫 1주일간은 출생연도 뒷자리에 따라 5부제로 신청받기 때문에 이날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1 또는 6인 사람만 가능하다. 태어난 연도 끝자리가 △2·7년인 사람은 5일 △3·8년은 6일 △4·9년생은 7일 △5·0년생은 8일에 신청하면 된다. 1주차 이후부터는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2002년 12월 31일 이전에 태어난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서 올해 2분기 카드 사용 실적이 있다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국내 신용·체크카드 보유자는 총 4,477만 명이며, 이 중 캐시백 신청 대상자인 만 19세 이상 성인은 총 4,317만 명이다.
카드 캐시백은 신용·체크카드를 2분기(4~6월)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많이 쓰면 증가분의 10%를 1인당 월 10만 원까지 현금성 충전금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시행되며, 재원 7,000억 원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캐시백 환급은 카드를 사용한 다음 달 15일에 전담카드사 카드로 자동 지급된다. 환급된 현금성 충전금은 지급 즉시 사용할 수 있다. 국민지원금처럼 카드 결제시 우선 차감되는 방식이다. 유효기간인 내년 6월 30일까지 쓰지 못한 캐시백은 소멸된다.
세종= 변태섭 기자 liberta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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