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신본기 다치면 안돼' [사진]
이대선 2021. 10. 1. 16:35
[OSEN=부산, 이대선 기자] 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에서 롯데 전준우의 우전 안타 때 3루로 쇄도했지만 태그아웃되고 있다. 이후 KT 3루수 신본기를 일으켜주고 있다. 2021.10.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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