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백신 2차 접종 부작용 호소 "근육통+오한+몸살 증세"

서지현 2021. 10. 1. 16: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승연이 백신 2차 접종 후기를 밝혔다.

이승연은 10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라방 끝나자마자 근육통 오한에 몸살 증세. 타이레놀 먹고 앓다가 자고 인남"이라고 적었다.

이날 이승연은 "눈 팅팅 붓고 몸도 띵띵. 어제 우리 식구 중 오늘 부울 거라고 하더니"라며 "그 와중에 밖에 있어야 할 자들의 순리적인 나가줌은 나의 컨디션과 붓기에 탁월한 순기능의 영향을 줌"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승연은 자신의 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이승연이 백신 2차 접종 후기를 밝혔다.

이승연은 10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라방 끝나자마자 근육통 오한에 몸살 증세. 타이레놀 먹고 앓다가 자고 인남"이라고 적었다.

이날 이승연은 "눈 팅팅 붓고 몸도 띵띵. 어제 우리 식구 중 오늘 부울 거라고 하더니"라며 "그 와중에 밖에 있어야 할 자들의 순리적인 나가줌은 나의 컨디션과 붓기에 탁월한 순기능의 영향을 줌"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프면 다 소용없다는 진리를 깨우치며 아람 아버지 찬스로 압구정 미팅 가는 길. 걱정해줘서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승연은 자신의 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눈이 부었다는 이승연의 말과 달리, 평소처럼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살 연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아람 양을 두고 있다. (사진=이승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