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1400안타 기록한 안치홍 [사진]
이대선 2021. 10. 1. 16:27
[OSEN=부산, 이대선 기자] 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루에서 롯데 안치홍이 중전 안타를 치고 타임을 외치고 있다. 안치홍은 이 안타로 역대 1,400안타를 기록했다. 2021.10.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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