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 벗어 인사하는 이대호,'2000안타까지 응원 감사합니다' [사진]
이대선 2021. 10. 1. 16:21
[OSEN=부산, 이대선 기자] 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에서 롯데 이대호가 우전 안타를 치고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이대호는 이 안타로 통산 2,000안타를 기록했다. 2021.10.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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