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메디프레소는 차와 커피를 2개의 별도 노즐에서 내려마실 수 있는 캡슐머신 '메디노'의 와디즈 펀딩을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캡슐커피 머신 보급이 많아지면서 '홍차' '녹차'등 티 제품도 캡슐로 마실 수 있게 됐다.
메디노는 2개의 노즐이 설치 돼 한 노즐에서는 '커피'를 다른 노즐에서는 '티'를 내려서 마실 수 있다. 블루트스로 메디프레소 앱으로 연결하면 원격으로 추출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펀딩 금액은 34만9000원으로 슈퍼 얼리버드, 얼리버드 고객들에게 BEST 티캡슐을 각각 12종, 6종 제공한다.
김하섭 메디프레소 대표는 "이노디자인의 김영세 대표님과 협업으로 훌륭한 디자인으로 완성된 메디노를 서포터님들께 최초로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면서 "펀딩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게 된다면 원자재 대량 구매를 통해 조금이나마 합리적인 가격의 머신과 티캡슐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이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