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응급실 긴급체포..'대장동' 로비·특혜 드러날까
2021. 10. 1. 16:10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성훈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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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규 "재산없다…이재명과 친하지 않다"
"유동규 응급실서 긴급체포…정영학 등 통해 상당한 증거 확보한 듯"
"유동규, 이재명 측근 아니었는데 어떻게 공기업 임원까지 올랐는지 의문"
"검찰, 유동규·김만배·남욱 등과 인적·경제적 연결성 있는지 파헤칠 것"
"성남 도개공 이익 제한한 이유 의문…우선주라도 배당 늘릴 수 있어"
"정영학, 녹취 외 로비 등 증거 사진도 제출…증거 능력 더 커질 전망"
"대장동 의혹, 국민들과 토건 마피아의 전쟁…정쟁 되어선 안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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