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노엘 사전구속영장 신청..무면허 운전 등 5개 혐의

박수현 기자 2021. 10. 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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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지난 30일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에서 경찰 조사를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1.9.30 /사진=뉴스1


경찰이 1일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인 가수 노엘(21·본명 장용준)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장씨에 대해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와 자동차 파손, 공무집행방해, 무면허운전, 상해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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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literature102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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