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이원묵 총장, 제4대 총장 중임
권현수 기자 2021. 10. 1. 15: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학교법인 건양교육재단 이사회가 지난달 28일 건양사이버대학교 이원묵(사진) 총장의 제4대 연임을 결정했다.
이 총장은 충남 공주 출신으로 충남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화학공학과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2010~2014년 한밭대 6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2017년 10월부터 건양사이버대 3대 총장을 맡아 업무를 수행했다.
그의 임기는 오는 2025년 9월 30일까지 4년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학교법인 건양교육재단 이사회가 지난달 28일 건양사이버대학교 이원묵(사진) 총장의 제4대 연임을 결정했다.
이 총장은 충남 공주 출신으로 충남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화학공학과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2010~2014년 한밭대 6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2017년 10월부터 건양사이버대 3대 총장을 맡아 업무를 수행했다.
그의 임기는 오는 2025년 9월 30일까지 4년이다.
[관련기사]☞ "여성환자 진료중 '최대한 안 보겠다'던 의사…몰카 찍었다"☞ 강남 길거리서 샤넬 들고 튄 범인은 '80대 할머니'☞ "몰라보겠네"…47세 이의정, 셀카 속 더 어려진 근황☞ '오징어게임' 정호연, 9살연상 남친 이동휘 언급 "아빠 같기도"☞ "넌 씨 제공자일 뿐"…남편, 정자은행 취급 후 이혼한 아내
권현수 기자 kdai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성환자 진료중 '최대한 안 보겠다'던 의사…몰카 찍었다" - 머니투데이
- 샤넬 들고 튀었다…80대 할머니, 강남서 20대 여성 가방 '슬쩍' - 머니투데이
- "몰라보겠네"…'47세' 이의정, 셀카 속 더 어려진 근황 - 머니투데이
- '오징어게임' 정호연, 9살연상 남친 이동휘 언급 "아빠 같기도" - 머니투데이
- "넌 씨 제공자일 뿐"…남편, 정자은행 취급 후 이혼한 아내 - 머니투데이
-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 '사기 혐의' 고소당했다…"본사 운영과 무관" 해명 - 머니투데이
- 장계현, 길에서 본 여성과 외도…"어느날 아내와 거실에" 무슨 일? - 머니투데이
- '이다은과 재혼' 윤남기, 대치동 금수저 맞았다…"없는 게 없는 집" - 머니투데이
- 차 집어삼키고, 나무 쓰러뜨렸다…100년 만에 '역대급 폭우' 내린 제주
- '노벨평화상' 일본 피폭자단체, 시상식에 한국인 피해자 초청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