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상장 본격화.. 증권사에 입찰제안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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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이 기업공개(IPO)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1일 CJ그룹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이날 주요 증권사에 상장 계획을 담은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보냈다.
업계에서는 CJ올리브영의 상장 시점을 내년 상반기로 예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CJ올리브영 상장이 CJ그룹 경영권 승계를 위한 현금 확보에 활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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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이 기업공개(IPO)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1일 CJ그룹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이날 주요 증권사에 상장 계획을 담은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보냈다. 제안서는 오는 21일까지 받기로 했으며, 상장 주관사는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선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CJ올리브영의 상장 시점을 내년 상반기로 예상하고 있다. 몸값은 2조원 이상으로 거론된다. 지난해 말 사모펀드(PEF) 운용사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PE)로부터 4141억원을 투자받을 당시 CJ올리브영의 기업가치를 1조8000억원대로 평가받았기 때문이다.
CJ올리브영은 국내 1위 헬스앤뷰티(H&B) 스토어로, 시장점유율이 50%를 넘는다. 국내에 1200여개 매장을 거느리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1조8738억원, 영업이익은 1001억원을 기록했다.
CJ올리브영의 최대 주주는 지분 51.15%를 보유한 (주)CJ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CJ제일제당 글로벌비즈니스 담당도 이 회사 지분 11.09%를 갖고 있다. 업계에서는 CJ올리브영 상장이 CJ그룹 경영권 승계를 위한 현금 확보에 활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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