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아들 육아에 논문까지? 못하는 게 없네 "할 수 있다"

김노을 2021. 10. 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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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논문 열의를 불태웠다.

서수연은 9월 3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10월부터의 다짐. 논문 쓰자. 할 수 있다. 아자아자"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수연이 공책에 깔끔하게 작성한 논문 계획이 담겨 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1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 2019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담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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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논문 열의를 불태웠다.

서수연은 9월 3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10월부터의 다짐. 논문 쓰자. 할 수 있다. 아자아자"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수연이 공책에 깔끔하게 작성한 논문 계획이 담겨 있다. 야무진 계획성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1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 2019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담호를 두고 있다.

이들은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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