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크루즈야? 美 항공기 승객, 비상문 열고 날개로 뛰어내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마이애미 국제공항에 착륙한 항공기에서 한 남성 승객이 비상구를 열고 뛰어내렸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밤 콜롬비아에서 출발해 마이애미 국제공항에 도착한 아메리칸 항공에 탑승했던 크리스천 세구라(33)라는 남성이 항공기가 게이트로 진입하기 직전 비상문을 열고 비행기 날개 위로 뛰어내렸다.
미국 시민권자로 알려진 세구라는 현재 마이애미 데이드 경찰서로 넘겨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마이애미 국제공항에 착륙한 항공기에서 한 남성 승객이 비상구를 열고 뛰어내렸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밤 콜롬비아에서 출발해 마이애미 국제공항에 도착한 아메리칸 항공에 탑승했던 크리스천 세구라(33)라는 남성이 항공기가 게이트로 진입하기 직전 비상문을 열고 비행기 날개 위로 뛰어내렸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그를 즉각 체포해 세관국경보호국(CBP)에 구금했다. 미국 시민권자로 알려진 세구라는 현재 마이애미 데이드 경찰서로 넘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세구라는 고혈압이 있는 것으로 판단돼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으며 퇴원 후 수감될 예정이다.
다만 세구라의 범행 동기는 파악되지 않았다. 마이애미 데이드 경찰은 사건을 맡아 추가 조사를 하고 있다.
당국은 이번 일로 항공편 지연 등은 발생하지 않았고 다른 승객들은 별 문제 없이 항공기에서 내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몰라보겠네"…'47세' 이의정, 셀카 속 더 어려진 근황 - 머니투데이
- '오징어게임' 정호연, 9살연상 남친 이동휘 언급 "아빠 같기도" - 머니투데이
- "여성환자 진료중 '최대한 안 보겠다'던 의사…몰카 찍었다" - 머니투데이
- "넌 씨 제공자일 뿐"…남편, 정자은행 취급 후 이혼한 아내 - 머니투데이
- '150억 공방' 영탁 "이 또한 지나가리라...혼자였음 못 버텨" - 머니투데이
- "마침 폰 바꿀 때 됐는데" 갤S26이 '공짜폰'...단통법 폐지 후 최대 지원금 - 머니투데이
- 8000 환호가 7400 수직낙하 비명으로…다음주 엔비디아가 구세주 될까 - 머니투데이
- 메신저에 파업, 21일엔 연차…내부균열 삼성 "이미 곳곳서 문제" - 머니투데이
- "코스피 6%대 급락 버텨라"…우왕좌왕 개미들에 전문가 조언 - 머니투데이
- '왕사남 단종' 박지훈도 위고비·마운자로 고민…"급하게 빼야 해서"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