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새마을금고 본점 환경개선..'새로운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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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새마을금고가 3개월간의 본점 환경개선공사를 마치고 1일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부여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총 공사비 5억 8000만 원을 들여 건물 내·외부를 디지털시대에 걸맞은 금융환경 조성과 지역 금융문화 선도를 위해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올해 창립 42주년을 맞은 부여새마을금고는 9월 말 기준 자산 1386억, 대출 1134억, 공제 유효 계약 950억, 출자 및 자본금 115억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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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새마을금고가 3개월간의 본점 환경개선공사를 마치고 1일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부여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총 공사비 5억 8000만 원을 들여 건물 내·외부를 디지털시대에 걸맞은 금융환경 조성과 지역 금융문화 선도를 위해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본점 1층은 영업장, 2층에는 이사장실과 소회의실, 직원휴게실, 3층은 회원을 위한 문화센터를 갖췄다.
또 지역을 위한 다양한 환원사업을 통해 명실상부한 지역 선도 금융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올해 창립 42주년을 맞은 부여새마을금고는 9월 말 기준 자산 1386억, 대출 1134억, 공제 유효 계약 950억, 출자 및 자본금 115억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했다.
k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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