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캠핑족 늘어 '입는 히터' 등 인기
조수정 2021. 10. 1. 15:25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코로나19로 일반 숙박시설 대신 캠핑을 하는 인구가 늘면서 이른 가을부터 히터 제품이 인기다. 롯데하이마트는 9월 히터 판매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60% 늘었다고 전했다. 1일 서울 중구 롯데하이마트 서울역롯데마트점에 숄 형태의 히터 등 히터 제품이 진열돼 있다. 2021.10.01.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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