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프레스룸] 10월 1일 오늘의 큐시트
2021. 10. 1. 15:18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프레스룸. 큐시트로 먼저 살펴봅니다.
대장동 특혜 의혹의 키맨으로 꼽히는 유동규 전 본부장이 검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유 전 본부장은 앞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에게 쏟아지는 의혹에 대해서 전면 부인했는데요. 자세히 짚어봅니다.
검찰이 고발사주 의혹을 공수처로 이첩했습니다. 공수처로 넘어간 이 사안,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전망해봅니다.
장제원 의원에 대한 의원직 박탈 국민청원이 20만 명을 넘었습니다. 그런데 아들은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 잠시 후 전해드립니다.
이 외에도 오늘 오후 펼쳐질 국민의힘 경선 주자들의 토론회, 이준석 대표와 조수진 최고위원 간의 설전 등 얘기 이어갑니다.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탁현민 ″10원도 안 받겠다는 BTS에 억지로 7억 지급″
- '화천대유' 폭풍 속 이재명이 주목한 성남시청 화장실…왜?
- [영상]카불 철조망 너머 아기 구한 미군, 트럼프 위해 무대 올라 '논란'
- 통화하던 여성 샤넬백 훔쳐 도망간 범인, 잡고 보니 80대 할머니
- 제15회 아시아필름어워즈, 아시아영화엑설런스상 이병헌 선정
- [영상] ″누런 기름때 반죽은 조작 영상″…던킨, 민주노총 지회장 고소
- 이재영·다영 자매, '그리스 이적 반대' 협회에 소송까지 고려
- [영상] 노마스크에 옷벗고 춤춰…외국인 수십명 인천 무인도서 광란의 파티
- ″아버지에 할 말 없나″ 질문에 장용준 '묵묵부답'…6시간 경찰 조사 후 귀가
- 인도서 남성 33명이 15세 소녀 7개월간 집단 성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