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 최대 199명까지 참석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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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이 현 거리두기 체계를 2주 더 연장하기로 발표한 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의 한 예식장에서 직원들이 예식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결혼식은 현재 3~4단계에서 결혼식당 최대 49명,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 최대 99명까지 허용하고 있으나, 접종 완료자로만 인원을 추가하여 최대 99명(기존 49명 + 접종 완료자 50명),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 역시 접종 완료자로만 인원을 추가해 최대 199명(기존 99명 + 완료자 100명)까지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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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방역 당국이 현 거리두기 체계를 2주 더 연장하기로 발표한 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의 한 예식장에서 직원들이 예식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결혼식은 현재 3~4단계에서 결혼식당 최대 49명,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 최대 99명까지 허용하고 있으나, 접종 완료자로만 인원을 추가하여 최대 99명(기존 49명 + 접종 완료자 50명),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 역시 접종 완료자로만 인원을 추가해 최대 199명(기존 99명 + 완료자 100명)까지 허용된다. 2021.10.1/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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