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이 만든 '희망제작소' 긴급좌담회

2021. 10. 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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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1일 서울 마포구 희망제작소에서 ‘서울시 민관협치 이대로 좋은가’라는 긴급좌담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좌담회에는 김병권 정의정책연구소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송창석 희망제작소 이사, 유창복 전 서울시 협치자문관이 참석했다.

희망제작소는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2006년 설립한 시민단체다. (희망제작소 제공) 2021.10.1/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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