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다시 50명대..추석 후폭풍 속 연휴·단풍철 '조마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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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에서 이동량 증가에 따른 이른바 '추석연휴 후폭풍'이 거세게 일어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다.
1일 강원도에 따르면 추석연휴(9월 18~22일) 다음날인 23일부터 30일까지 도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39.6명이다.
추석연휴부터 급증한 도내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25일(57명)을 기점으로 다소 꺾였으나 29일(32명), 30일(52명)으로 다시 크게 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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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도내에서 이동량 증가에 따른 이른바 ‘추석연휴 후폭풍’이 거세게 일어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다.
게다가 관광객이 몰릴 개천절, 한글날 연휴와 단풍철까지 앞두고 있어 방역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1일 강원도에 따르면 추석연휴(9월 18~22일) 다음날인 23일부터 30일까지 도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39.6명이다.
이는 9월 첫째 주(29.7명), 둘째 주(28.4명), 셋째 주(33.2명)보다 6~11명 이상 높은 수치다.
추석연휴부터 급증한 도내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25일(57명)을 기점으로 다소 꺾였으나 29일(32명), 30일(52명)으로 다시 크게 늘고 있는 모습이다.
1일 오전에도 이미 1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도와 시군은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이달 도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3개 축제 중 강릉커피축제, 동해 무릉제, 횡성 안흥찐빵축제, 고성 명태축제 등 13개는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또 도는 집단감염에 이은 n차 전파를 막기 위해 요양원, 병원, 학교, 리조트 등 취약시설에서 감염이 발생하면 시군에 즉각대응팀을 투입해 현장역학조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박동주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위드 코로나로 전환하기 위한 백신 접종률을 달성할 때까지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당, 카페 등에서의 사적모임이나 공원 등 야외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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