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2021 대학 홍보대사 40명 임명'..본격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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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는 2021학년도 신규 선발된 대학 홍보대사 4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순천향대에 따르면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재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학의 대내외 이미지 제고를 목적으로 오프라인 홍보대사 '알리미'와 온라인 홍보대사 '향:ON', 유튜브 전문 홍보대사 '순천향 유튜버스터' 등의 대학 홍보대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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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는 2021학년도 신규 선발된 대학 홍보대사 4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순천향대에 따르면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재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학의 대내외 이미지 제고를 목적으로 오프라인 홍보대사 '알리미'와 온라인 홍보대사 '향:ON', 유튜브 전문 홍보대사 '순천향 유튜버스터' 등의 대학 홍보대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하계방학 동안 홍보대사별 신규 기수 공개모집을 실시해 △20기 재학생 홍보대사 알리미 10명 △8기 온라인 홍보대사 향:ON 15명 △1기 순천향 유튜버스터 15명 등 총 40명을 최종 선발했다.
특히 순천향대는 올해 2학기부터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홍보 강화를 위해 '학생 서포터즈 순천향 유튜버스터'를 신설했다.
원종원 브랜드전략실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홍보대사에 임명된 여러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현대 사회는 PR의 시대인 만큼 우리 대학의 브랜드가치 제고를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할 여러분들이 자부심을 갖고 대학 홍보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산=대전CBS 인상준 기자 sky0705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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