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LG 대표 '사장단 워크숍'.. "고객 가치 최우선돼야"
곽도영기자 2021. 10. 1. 14: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무적 지표에 앞서 고객 가치에 훨씬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할 때다." 구광모 ㈜LG 대표가 LG그룹 최고 경영진들에게 고객 가치 기반의 질적 성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날 구 대표는 "이런 때일수록 우리가 그 동안 흔들림 없이 추진해 온 '고객 가치 경영'에 더욱 집중해 사업의 경쟁력을 질적으로 레벨업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 됐다"며 "매출과 시장점유율 등의 외형적 성과들은 이러한 노력 뒤에 후행적으로 따라오는 결과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무적 지표에 앞서 고객 가치에 훨씬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할 때다.”
구광모 ㈜LG 대표가 LG그룹 최고 경영진들에게 고객 가치 기반의 질적 성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제조업계 글로벌 공급망 재편 움직임에 대해서도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LG는 지난달 30일 구 대표를 비롯한 30여 명의 최고경영진이 비대면 화상회의로 ‘사장단 워크숍’을 열고 내년도 이후 중장기 경영 전략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LG 최고경영진은 2022년에는 전반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수가 약화되는 가운데 지역별 제품 시장 예측력을 높이는 한편 글로벌 공급망 관리도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LG는 밝혔다.
경영진은 또 중장기적으로 세계 경제가 저성장 기조에 진입하고 생존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이란 전망에 따라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이고 탈(脫) 탄소 등 신산업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고객 가치에 집중해 불편 상황을 상세히 조사하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는 논의도 이어졌다.
이날 구 대표는 “이런 때일수록 우리가 그 동안 흔들림 없이 추진해 온 ‘고객 가치 경영’에 더욱 집중해 사업의 경쟁력을 질적으로 레벨업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 됐다”며 “매출과 시장점유율 등의 외형적 성과들은 이러한 노력 뒤에 후행적으로 따라오는 결과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 대표는 앞서 4월 LG전자 서초 디자인경영센터, 8월 LG유플러스 본사를 방문해 고객 접점 구성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격려하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왔다. 6월엔 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과 마곡 LG사이언스파크, 9월 LG전자 평택 디지털파크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임직원들과 회사 미래 전략을 공유하기도 했다.
구광모 ㈜LG 대표가 LG그룹 최고 경영진들에게 고객 가치 기반의 질적 성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제조업계 글로벌 공급망 재편 움직임에 대해서도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LG는 지난달 30일 구 대표를 비롯한 30여 명의 최고경영진이 비대면 화상회의로 ‘사장단 워크숍’을 열고 내년도 이후 중장기 경영 전략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LG 최고경영진은 2022년에는 전반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수가 약화되는 가운데 지역별 제품 시장 예측력을 높이는 한편 글로벌 공급망 관리도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LG는 밝혔다.
경영진은 또 중장기적으로 세계 경제가 저성장 기조에 진입하고 생존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이란 전망에 따라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이고 탈(脫) 탄소 등 신산업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고객 가치에 집중해 불편 상황을 상세히 조사하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는 논의도 이어졌다.
이날 구 대표는 “이런 때일수록 우리가 그 동안 흔들림 없이 추진해 온 ‘고객 가치 경영’에 더욱 집중해 사업의 경쟁력을 질적으로 레벨업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 됐다”며 “매출과 시장점유율 등의 외형적 성과들은 이러한 노력 뒤에 후행적으로 따라오는 결과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 대표는 앞서 4월 LG전자 서초 디자인경영센터, 8월 LG유플러스 본사를 방문해 고객 접점 구성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격려하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왔다. 6월엔 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과 마곡 LG사이언스파크, 9월 LG전자 평택 디지털파크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임직원들과 회사 미래 전략을 공유하기도 했다.
곽도영기자 now@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상위 12%에 지급”…경기도 재난지원금 오늘부터 신청
- 경찰,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 등 8명 출국금지
- 카드 더 쓰면 최대 20만원 환급…상생소비지원금 ‘기준 실적’ 확인법은?
- 中광산 개발, 환경 파괴 심각…‘맨땅’ 드러난 백두산 (영상)
-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사적모임제한도 유지
- “결혼식, 최대 199명까지 허용”…거리두기 2주 연장
- 고속도로서 멧돼지 달려들어 ‘쾅’…“차량 폐차해” (영상)
- 조수진 “전두환 신군부냐” vs 이준석 “훈계하지 말고 직접 해”
- 文대통령 “군 신뢰·자부심 바탕으로 종전선언 제안”
- “노마스크 외국인 수십명 뒤엉켜 춤 춰”…인천 무인도 광란의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