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하반기 신입 공채..10일까지 원서 접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IBK투자증권이 2021년 하반기 대졸 및 고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서류전형과 온라인 필기전형, 1·2차 면접 등을 통과한 후 최종 선발된 신입사원은 약 3주간의 입문 교육 후, 각 부서에 배치된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회사의 미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하고 있다"며 "IBK투자증권과 함께 성장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IBK투자증권이 2021년 하반기 대졸 및 고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본사영업 ▲지점영업 ▲지점영업지원(고졸) ▲리서치 ▲IT ▲본사관리 등이다. 지원서는 오는 10일까지 IBK투자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채용 전 과정은 학력, 성별, 나이 등에 따른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과 온라인 필기전형, 1·2차 면접 등을 통과한 후 최종 선발된 신입사원은 약 3주간의 입문 교육 후, 각 부서에 배치된다. 구체적인 공채 모집 요강, 전형 절차, 우대 사항 등은 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회사의 미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하고 있다”며 “IBK투자증권과 함께 성장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세계, 믿을 구석은 스타벅스뿐… 경영권 매각하거나 담보대출 받거나
- "한국인은 돈 더 내라"…日 뷔페 '이중가격' 논란
- ‘꿈의 항암제’ 카티가 암 유발? 위험 극히 낮아
- "재건축은 어렵고, 신축은 비싸고"… 수요 몰리는 준신축
- “크고 비싼 LLM 대신 가성비 높은 sLLM”... 빅테크 개발 전쟁에 韓 기업들도 동참
- 전기차 주춤하자 배터리 투자 축소… 양극재도 동참
- “한동훈입니다, 못 챙겨 죄송합니다”…섭섭함 토로한 김흥국에 걸려온 전화
- 신용 1등급도 주담대 4%대… 대출금리 다시 ‘꿈틀’
- [단독] 장윤정 한남동 집 120억에 팔렸다… 3년만에 70억 시세차익
- [인터뷰] 창업 2년 만에 기업가치 ‘4000억’ 대박낸 서울대 교수…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