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공약, 주민들이 직접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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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공약사업 평가를 위해 '민선7기 주민배심원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주민배심원제에서는 동대문구의 7개 분야 92개 공약의 실천 계획을 전반적으로 검증하고 조정한다.
전날 진행한 1차 회의에서는 주민배심원 위촉, 주민배심원제 운영목적 및 역할 교육, 분임 구성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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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공약사업 평가를 위해 '민선7기 주민배심원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전날 오후 1차 비대면 회의를 진행했고 7일과 21일에도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민배심원제에서는 동대문구의 7개 분야 92개 공약의 실천 계획을 전반적으로 검증하고 조정한다. 동대문구는 주민이 바라는 방향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주민배심원단 구성과 운영은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위탁 운영한다.
주민배심원단은 동대문구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주민 중 총 40명을 ARS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했다.
전날 진행한 1차 회의에서는 주민배심원 위촉, 주민배심원제 운영목적 및 역할 교육, 분임 구성 등을 진행했다.
7일 진행하는 2차 회의에서는 분임별 공약안건을 설명하고 자유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21일 3차 회의에서 토의결과를 바탕으로 전체 투표를 할 예정이다. 투표로 결정한 최종 권고안은 부서별로 재검토한 뒤 공약 세부실천 계획에 반영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공약은 주민들과의 약속인 만큼 소홀함 없이 충실하게 추진해 신뢰를 바탕으로 구민 모두 행복한 도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righ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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