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탄광지역 통합관광지원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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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원이 넘는 사업비가 투입된 강원 영월군의 탄광지역 통합관광지원센터가 1일 개관행사를 가졌다.
1일 영원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영월군은 탄광지역 통합관광지원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 시설 개방에 나섰다.
앞서 이 지원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 영월군이 폐광지역 관광개발사업 중 하나로 추진해 건립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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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200억 원이 넘는 사업비가 투입된 강원 영월군의 탄광지역 통합관광지원센터가 1일 개관행사를 가졌다.
1일 영원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영월군은 탄광지역 통합관광지원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 시설 개방에 나섰다.
앞서 이 지원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 영월군이 폐광지역 관광개발사업 중 하나로 추진해 건립한 곳이다. 강원도 탄광지역 통합관광 홍보의 거점 역할을 위해 건립됐다.
관광기금과 도비 및 군비 등 총 28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하1층 지상 3층, 연면적 6494㎡ 규모로 지어졌다. 2019년 착공해 2년 만에 문을 열게 됐다.
이 지원센터에는 영월로컬푸드 직매장, 푸드코트(4개 식당), 상설체험관, 카페 등 민간 입주 공간과 조선민화·오백나한상(영월 창녕사지 출토)을 주제로 한 2편의 3D영상을 상영하는 미디어체험 등이 들어서 있다.
또 민화체험관, 국내 12명의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상설전시관, 군민들이 직접 제작한 상품들을 전시 판매하는 문화상품판매점 등도 마련됐다.
영월군은 센터 개관을 기념해 오는 11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이용요금의 30%를 할인하고, 2만 원 이상 결제한 입장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방침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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