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훈 문화일보 편집국장 등 '장한 고대 언론인상'

기자 2021. 10. 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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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언론인교우회(회장 곽영길·아주경제 발행인)는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국화홀에서 제27회 '장한 고대 언론인상' 시상식과 KUMA(고려대 미디어 아카데미)장학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해 라임사태를 단독 보도해 한국기자상을 수상한 조진형 한국경제 기자에게는 특별상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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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왼쪽부터 송경철 YTN 앵커, 오승훈 문화일보 편집국장, 이충재 한국일보 주필, 안재승 한겨레신문 논설실장, 조진표 씨(조진형 한국경제 기자 대리수상). 뒷줄 왼쪽 두 번째부터 박재영 고려대 교수, 승명호 동화그룹·한국일보 회장, 곽영길 회장, 이성춘 심사위원장, 이강식·이재호 고려대 언론인교우회 상임고문.

고려대 언론인교우회(회장 곽영길·아주경제 발행인)는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국화홀에서 제27회 ‘장한 고대 언론인상’ 시상식과 KUMA(고려대 미디어 아카데미)장학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충재 한국일보 주필, 안재승 한겨레신문 논설실장, 오승훈 문화일보 편집국장, 송경철 YTN 앵커가 본상을 받았다. 지난해 라임사태를 단독 보도해 한국기자상을 수상한 조진형 한국경제 기자에게는 특별상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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