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식 브랜드 힙, 신제품 '힙 콤비오틱 유기농 3단계 더뉴' CF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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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영·유아식 브랜드 힙(HiPP)이 성장기용 조제식으로 리뉴얼된 '힙 콤비오틱 유기농 3단계 더뉴'를 출시하며 두 아이의 엄마이자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현이'를 모델로 선정하여 첫 TV CF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힙 콤비오틱 유기농 3단계 더뉴는 유기농 락토스(유당)에서 추출된 프리바이오틱 식이섬유 'GOS(갈락토올리고당)'과 비타민C, 비타민 D 등을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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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유기농 영·유아식 브랜드 힙(HiPP)이 성장기용 조제식으로 리뉴얼된 ‘힙 콤비오틱 유기농 3단계 더뉴’를 출시하며 두 아이의 엄마이자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현이’를 모델로 선정하여 첫 TV CF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힙은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기 위해 철저한 성분 인증 및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다. 이번 신제품 역시 화학 합성 농약 및 살충제 등의 유해성분을 철저히 배제한 유기농 원재료 및 원유를 사용하였으며, 이를 인증하는 유럽연합(EU)의 유기농 인증인 ‘유로리프(Euro-leaf)’를 받았다. 3중 방지 시스템과 플렉스밴드(Flexband) 기술 등이 적용된 ‘힙 프리미엄 안심캡’은 정확한 계랑 및 손쉬운 조제, 안전하고 위생적인 보관을 돕는다.
힙코리아 관계자는 “‘유기농 영·유아식품 부문 세계 판매 1위’ 브랜드로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힙의 노력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모델 이현이와 힙코리아가 함께 할 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힙 콤비오틱 유기농 3단계 더뉴의 판매 가격은 3만7800원으로, 힙의 공식 스마트스토어, 이마트, 쿠팡, 마켓컬리, 위메프, 티몬 등의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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