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 제네시스 전기차 'GV60'에 B&O 사운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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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제네시스 첫 전용 전기차(EV) 'GV60'에 뱅앤올룹슨(B&O)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1일 밝혔다.
제네시스 맞춤형 디자인을 적용한 알루미늄 그릴들은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의 뛰어난 오디오 성능을 보장하며 차량의 우아한 인테리어에 섬세하고 세련된 특색을 더한다.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을 포함한 GV60의 핵심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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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제네시스 첫 전용 전기차(EV) 'GV60'에 뱅앤올룹슨(B&O)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1일 밝혔다.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최상의 소재로 만들어지며, 최고의 톤마이스터가 튜닝했다. 제네시스 차량의 다이내믹한 성능에 어울리는 정교함과 세련미를 고려해 명품 사운드를 완성했다. 제네시스 맞춤형 디자인을 적용한 알루미늄 그릴들은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의 뛰어난 오디오 성능을 보장하며 차량의 우아한 인테리어에 섬세하고 세련된 특색을 더한다.
제네시스는 내달 2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 압구정에 위치한 '카페캠프통'에서 GV60 특별전시를 진행한다.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을 포함한 GV60의 핵심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크리스천 소봇카 하만 오토모티브 부문장(부사장)은 “제네시스와 뱅앤올룹슨은 전 세계 제네시스 운전자들에게 진정한 영감을 전달할 수 있는 최상의 조합”이라며 “뱅앤올룹슨의 특별한 사운드를 통해 새로운 차원의 주행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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