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위드 코로나' 목표, 문 닫힌 명동 상점

추상철 2021. 10. 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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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정부가 오는 11월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 계획을 발표한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 휴업 상점에는 임시휴업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2021.10.01. scch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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