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판매 코카콜라음료 제품 36종 평균 5.9% 인상
조수정 2021. 10. 1. 13:56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LG생활건강이 편의점 판매 코카콜라음료 제품 36종 가격을 1일부터 평균 5.9% 인상했다. 사진은 1일 서울시내 한 코카콜라음료 제품 판매대. 스프라이트 캔(250㎖), 환타 오렌지 캔(250㎖), 파워에이드 마운틴 캔, 토레타 페트(500㎖) 등이 각 100원씩 올랐다. 지난 1월 먼저 가격을 인상한 코카콜라와 씨그램은 인상하지 않았다. 2021.10.01.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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