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가을·겨울'..충남도청서 '작은미술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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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충남도청 내에서 '2021년 3차 작은미술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작은미술관은 2019년부터 지역 미술인 작품 전시 기회 확대, 도민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 중이다.
올해 전시는 Δ1차 충남의 봄 Δ2차 충남의 여름 Δ3차 충남의 가을·겨울을 주제로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충남의 가을·겨울'을 주제로 한 이번 3차 전시에는 회화, 조각, 공예, 서예 등 다양한 분야의 미술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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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뉴스1) 최현구 기자 = 충남도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충남도청 내에서 ‘2021년 3차 작은미술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작은미술관은 2019년부터 지역 미술인 작품 전시 기회 확대, 도민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 중이다.
올해 전시는 Δ1차 충남의 봄 Δ2차 충남의 여름 Δ3차 충남의 가을·겨울을 주제로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제당 30여 점씩 총 9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충남의 가을·겨울’을 주제로 한 이번 3차 전시에는 회화, 조각, 공예, 서예 등 다양한 분야의 미술작품을 선보인다.
도 관계자는 “도립미술관 건립 전까지 더 많은 도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회를 계속 만들고 지역 예술인의 전시 기회 확대 및 지역 예술 환경 개선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chg56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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