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2218억 규모 광양 용강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2021. 10. 1. 13:47
[헤럴드경제=증권부] 대우건설은 썬마린시티와 광양읍 용강지구 공동주택 신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217억8487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2.7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7개월이다.
jiyoon43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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