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전서 시즌 8호 홈런 친 샌디에이고 김하성

김남훈 2021. 10. 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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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에서 샌디에이고의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26)이 2회 초 솔로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이는 지난 2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3경기, 7일 만에 나온 그의 시즌 8호 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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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에서 샌디에이고의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26)이 2회 초 솔로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이는 지난 2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3경기, 7일 만에 나온 그의 시즌 8호 홈런이다.

knhkn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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