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한성·이성문 등 대장동 의혹 연루 8명 출국금지

김지현 기자 2021. 10. 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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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논란을 빚은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가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27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경찰이 '대장동 특혜 의혹'과 관련해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씨 등 관련자 8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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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flo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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