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한성·이성문 등 대장동 의혹 연루 8명 출국금지

김지현 기자 2021. 10. 1. 13:3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논란을 빚은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가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27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경찰이 '대장동 특혜 의혹'과 관련해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씨 등 관련자 8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고 1일 밝혔다.

[관련기사]☞ "몰라보겠네"…47세 이의정, 셀카 속 더 어려진 근황"넌 씨 제공자일 뿐"…남편, 정자은행 취급 후 이혼한 아내지인과 함께 아내 성폭행하고선…"소문 내겠다" 위협한 남편'이상해 아들♥' 김윤지, 김밥 '코리안 스시'로 썼다가 정정'150억 공방' 영탁 "이 또한 지나가리라...혼자였음 못 버텨"
김지현 기자 flow@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