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2217억원 규모 공동주택 신축 공사 수주
박미리 2021. 10. 1. 13:38
[이데일리 박미리 기자]대우건설(047040)은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용강지구 공동주택 신축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공사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총 992세대 및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계약상대는 썬마린시티이며 계약금액은 작년 연결기준 매출의 2.73%인 2217억8486만원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7개월로 예정했다.
박미리 (mil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9억짜리 타워팰리스 산 30대 중국인…대출 100% 받았다
- 檢, '화천대유 유착' 유동규 응급실서 체포…이재명과 고리 찾을까(종합)
- 화장실 아래 '슥' 밀어넣은 몰카…폰엔 레깅스女 있었다
- 강남서 샤넬백 들고 도주 ‘89세 할머니 검거’
- 악명 높은 '청송교도소'…조폭 출신 BJ에 농락당했다, 무슨 일?
- 확진자 2486명…거리두기 '2주 재연장', 결혼·돌잔치 일부 수칙 완화(종합)
- '구경이' 이영애가 코믹이라니…비닐 스카프 두른 방구석 의심러
- “보고 싶은 건 사진인데..”…싸이월드, 공홈만 새단장
- 지적장애 아내.. 지인과 수차례 집단 강간한 '후안무치 남편'
- 탁현민 "10원 하나 안 받겠다는 BTS에 7억 지급...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