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이사장 ,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디지털재단(강요식 이사장)이 지난 9월 2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돕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단 내에 괴롭힘으로 고통받는 직원이 있으면 안되며, 직원 상하 간에 소통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를 기울여 달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힘쓰자"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은 직원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돕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단 내에 괴롭힘으로 고통받는 직원이 있으면 안되며, 직원 상하 간에 소통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를 기울여 달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힘쓰자"고 말했다.
이어 함창모 경영기획실장이 재단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대응 지침'에 관해 직원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은 앞으로도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9억 타워팰리스 산 88년생 중국인…전액 대출로 샀다
- 주인을 알아보네..전기차 GV60에 장착한 신기술
- 마코 공주 16억 포기했는데…일본인 91% '이 남자와 결혼 반대'
- 국민만 '봉'인가…외국인, 무인도서 '노마스크 광란의 파티'
- 짬뽕 먹고 '머리카락 나왔다' 화낸 여성…CCTV 속 충격 반전
- '장제원 의원직 박탈' 청원 20만 넘어…'노엘 범죄는 아빠 권력 때문'
- 스벅 리유저블 컵 대란날…점장 '울며 도망치고 싶었다'
- 사과없이 떠나는 이재영·이다영, '아파트·차' 받는다
- '차익만 13억' 현빈 '한강뷰' 빌라 팔았다…김연아·대성도 거주
- 나도 모르게 바뀐 2차 접종 날짜 '멘붕'…'공지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