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잠든 모습 찍는 허재·이종혁에 장윤정 "둘이 뭐예요?" ('해방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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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와 이종혁이 계곡에서 다정한 힐링 데이트를 즐겼다.
1일 JTBC 예능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은 '드라마 같은 이 상황 뭐야ㅎㅎ잠든 서로의 모습을 찍는 허재-이종혁'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다 나른한 기운에 허재가 먼저 스르르 잠에 들었고, 이종혁은 핸드폰을 꺼내 잠든 허재의 모습을 촬영하고 자신도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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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와 이종혁이 계곡에서 다정한 힐링 데이트를 즐겼다.
1일 JTBC 예능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은 ‘드라마 같은 이 상황 뭐야ㅎㅎ잠든 서로의 모습을 찍는 허재-이종혁’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허재와 이종혁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마친 뒤, 돗자리에 나란히 누워 “선선하고 좋다”라며 도란도란 얘기를 나눴다.
그러다 나른한 기운에 허재가 먼저 스르르 잠에 들었고, 이종혁은 핸드폰을 꺼내 잠든 허재의 모습을 촬영하고 자신도 잠에 들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장윤정은 “둘이 뭐예요? 이랬는데 (허재) 감독님도 깨서 사진 찍으면 예술이겠네요”라며 재치 있는 말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잠시 뒤, 허재가 잠에서 깨자 스튜디오에서는 “진짜로 (장윤정) 말대로 되는 거 아니야? 거짓말. 진짜로?”라며 술렁였다.
이어 허재도 이종혁이 그랬듯 잠든 이종혁의 모습을 찍으며 다정한 사이를 보여줬다.
스튜디오에서는 “거의 드라마야. 사진 찍은거 진짜로 몰랐어요?”라고 허재에게 물었고, 허재는 “사진찍은거 진짜로 몰랐어요. 영상 보고 알았어요”라고 답해 두 사람의 브로맨스에 관심이 쏠렸다.
한편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문미류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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