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익스프레스, 유인철·이석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박미리 2021. 10. 1. 13:14
[이데일리 박미리 기자]한익스프레스(014130)는 이재헌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해 유인철 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익스프레스는 유인철, 이석환 각자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
박미리 (mil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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