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킥보드 뉴런 모빌리티, '헬멧안전인식주간' 글로벌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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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전동킥보드 운영사 뉴런 모빌리티가 글로벌 캠페인 '헬멧 안전 인식 주간(Helmet Safety Awareness Week)'을 1일부터 10일까지 국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헬멧의 이점을 알리는 이용자 교육과 전동킥보드 이용 시 헬멧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뉴런 최초 글로벌 캠페인으로, 한국을 포함해 호주,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5개국 23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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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전동킥보드 운영사 뉴런 모빌리티가 글로벌 캠페인 '헬멧 안전 인식 주간(Helmet Safety Awareness Week)'을 1일부터 10일까지 국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헬멧의 이점을 알리는 이용자 교육과 전동킥보드 이용 시 헬멧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뉴런 최초 글로벌 캠페인으로, 한국을 포함해 호주,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5개국 23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국내 전동킥보드 사고 상해 부위 조사 결과와 뉴런이 호주, 뉴질랜드, 영국, 캐나다 4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별 헬멧 인식 조사' 등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뉴런은 국내에서 이용자 대상 '헬멧 인센티브 두배' 프로모션, 인스타그램을 통한 '안전 헬멧 착용 챌린지'를 진행한다. 또 주요 도시의 관할 경찰서, 안전 분야 시민단체 등과 협업해 헬멧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이용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달 27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전동킥보드 사고 중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는 머리얼굴(51.9%, 756건)이었고, 둔부나 다리발(19.6%, 285건), 팔손(16.8%, 245건), 목어깨(5.2%, 76건), 몸통장기 등(6.6%, 96건)을 다치는 경우가 그 뒤를 이었다. 이 중 심각한 부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머리뇌 상해 사례는 전체의 10.8%(157건)에 달했다. 이는 전동킥보드 이용 시 안전 헬멧 등 보호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않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재커리 왕 뉴런 모빌리티 최고경영자(CEO)는 “안전은 뉴런이 하는 모든 일의 핵심이며, 안전 헬멧은 전동킥보드 이용자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단일 안전 장비”라면서 “ 한국의 경우, 전동킥보드 사고로 다치는 부위의 절반 이상이 머리와 얼굴일 정도로 헬멧 미착용은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헬멧 안전 인식 주간'을 맞이해, 뉴런은 뉴런 앱을 통해 본인의 '헬멧 인증샷'을 찍은 이용자들에게 제공되는 인센티브를 기존 150원에서 300원으로 두배 늘인다. 또한, 뉴런은 전동킥보드 이용자들의 안전 헬멧 착용률을 높이기 위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헬멧 쓰고 챌린지'를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다. 뉴런 안전 헬멧을 착용하고 찍은 최고의 사진과 캡션을 제출한 참가자들 중 20명을 선정해 뉴런 30일 무료 주행권을 제공한다.
더불어, 뉴런은 안양을 시작으로 서울경기 등 주요 지역에서 '전동킥보드 안전 주행' 이용자 교육 프로그램을 10일간 전개한다. '헬멧 안전 인식 주간' 동안 뉴런의 안전 홍보 대사들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및 지역 경찰서 등과 함께 해당 지역 이용자 및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동킥보드 안전 브리핑'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영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본부장은 “뉴런의 글로벌 리서치는 안전 헬멧 착용 의무와 헬멧 착용에 대한 이용자 교육, 운영사의 안전 헬멧 제공이 안전 헬멧의 착용률을 높이기 위해 필요하다는 점을 잘 보여주고 있다”며, “모든 이용자가 안전 주행을 하고,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 헬멧을 꼭 착용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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