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후보, 제주지역 순회경선 앞두고 "최선의 결과 기대"

홍수영 기자 2021. 10. 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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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가 1일 제주지역 순회 경선을 앞두고 "최선의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낙연 후보는 이날 민주당 대선 제주 경선에 앞서 제주더큰내일센터를 방문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편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더큰내일센터에서 제주 청년 창업가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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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합동연설회 전 제주더큰내일센터 방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가 1일 제주지역 순회 경선을 앞두고 제주더큰내일센터를 방문해 제주 청년들과의 만남을 갖고 있다.2021.10.1/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가 1일 제주지역 순회 경선을 앞두고 “최선의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낙연 후보는 이날 민주당 대선 제주 경선에 앞서 제주더큰내일센터를 방문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제주 경선 결과 전망에 대해서는 “제주 경선의 투표는 끝났는데 지지를 호소하는 게 어색한 것 같다”고 말을 아끼면서도 “최선의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제주 경선 합동 연설회는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제주 난타호텔에서 열린다.

한편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더큰내일센터에서 제주 청년 창업가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후보는 현 정부의 청년 지원 정책과 관련해 “무언가 빈 구석이 있는 상태라고 본다. 모두 통합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만은 아니지만 청년수당이 대안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지원하지 않는 것보다 중복이 낫다고 믿는다”며 “청년들이 기본적으로 취업 준비를 하고 교육을 받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생활을 돕는 게 청년수당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 후보는 교육과 취업을 연계해 지원하는 구상안도 제시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가 1일 제주지역 순회 경선을 앞두고 제주더큰내일센터를 방문해 제주 청년들과의 만남을 갖고 있다.2021.10.1/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

그는 “우리나라는 IT분야가 잘 나가지만 막상 일손 부족을 호소한다. 그런데도 수시채용 방식을 쓰고 있다. 업계에서는 청년을 고용해도 당장 협업에 투입하기 어렵다는 이유를 든다”며 “이런 폐단을 없애기 위해 독일식 이원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수업을 들으며 일주일 중 2~3일은 기업에 가 실무를 익히고 원한다면 취업을 해 바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기업들의 인건비는 정부와 지자체가 부담하는 게 어떨까 싶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강원도의 취직사회책임제를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방안과 청년들의 창업과 실패 시 재개를 돕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 “제주더큰내일센터에 와서 또 하나의 모델을 발견한 것 같다.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다듬으면 좋은 정책이 나오리라 본다”며 “공공에서 청년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제주가 앞서나가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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