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최초로 해병대 1사단서 개최한 국군의날 기념식.."대한강군"

이동원 기자 2021. 10. 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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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1959년 해병대 1사단이 주둔한 이래로 용맹한 해병을 양성해온 곳으로, 교육훈련단과 군수지원단이 함께 자리잡고 있는 명실상부한 해병대의 요람이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국민의 군대, 대한강군'이다.

청와대는 "이는 '국군의 이념'을 추구하며 국민과 장병의 눈높이에 부응하고, 첨단 과학화와 자주국방 역량 강화를 통해 정예 강군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국군의 의지를 나타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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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에서 동시에..입체 상륙작전 선보여
제73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 데이가 지난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열린 가운데 공군 특수비행단 블랙이글스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은 건군 이래 처음으로 해병대에서 열렸다.2021.10.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제73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 데이가 지난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열린 가운데 공군 특수비행단 블랙이글스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은 건군 이래 처음으로 해병대에서 열렸다.2021.10.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제73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 데이가 지난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열린 가운데 해군 잠수함(도산 안창호 함)이 수면 위로 부상해 독도함 주변을 항해하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은 건군 이래 처음으로 해병대에서 열렸다.2021.10.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1일 오전 "우리 국군 최초로 해병대 제1사단 인근 영일만에서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포항은 1959년 해병대 1사단이 주둔한 이래로 용맹한 해병을 양성해온 곳으로, 교육훈련단과 군수지원단이 함께 자리잡고 있는 명실상부한 해병대의 요람이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국민의 군대, 대한강군'이다. 청와대는 "이는 ‘국군의 이념’을 추구하며 국민과 장병의 눈높이에 부응하고, 첨단 과학화와 자주국방 역량 강화를 통해 정예 강군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국군의 의지를 나타낸다"고 평가했다.

제73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 데이가 지난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열린 가운데 육해공 합동 상륙작전이 펼쳐지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은 건군 이래 처음으로 해병대에서 열렸다.2021.10.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제73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 데이가 지난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열린 가운데 공군 특수비행단 블랙이글스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은 건군 이래 처음으로 해병대에서 열렸다.2021.10.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제73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 데이가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열린 가운데 공군 특수비행단 블랙이글스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은 건군 이래 처음으로 해병대에서 열렸다.2021.10.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제73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 데이가 지난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열린 가운데 특전사 요원들이 해안으로 강하하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은 건군 이래 처음으로 해병대에서 열렸다.2021.10.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제73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 데이가 지난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열린 가운데 공군 F-15K가 전술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은 건군 이래 처음으로 해병대에서 열렸다.2021.10.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제73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 데이가 지난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열린 가운데 해병대원들이 기습상륙작전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은 건군 이래 처음으로 해병대에서 열렸다.2021.10.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제73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 데이가 지난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열린 가운데 해군 잠수함(도산 안창호 함)이 수면 위로 부상해 항해하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은 건군 이래 처음으로 해병대에서 열렸다.2021.10.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제73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 데이가 지난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열린 가운데 해군 잠수함(안창호 함)이 수면 위로 부상해 항해하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은 건군 이래 처음으로 해병대에서 열렸다.2021.10.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제73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 데이가 지난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열린 가운데 육군 아파치 헬기부대가 해병대 상륙작전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은 건군 이래 처음으로 해병대에서 열렸다.2021.10.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제73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 데이가 지난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열린 가운데 해군 독도함에서 진수된 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부대가 해안으로 돌격하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은 건군 이래 처음으로 해병대에서 열렸다.2021.10.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제73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 데이가 지난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열린 가운데 특전사 요원들이 해안으로 강하하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은 건군 이래 처음으로 해병대에서 열렸다.2021.10.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제73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 데이가 지난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열린 가운데 해병대원들이 기습상륙작전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은 건군 이래 처음으로 해병대에서 열렸다.2021.10.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제73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 데이가 지난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열린 가운데 육해공 합동 상륙작전이 펼쳐지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은 건군 이래 처음으로 해병대에서 열렸다.2021.10.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제73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 데이가 지난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열린 가운데 특전사 요원들이 해안으로 강하하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은 건군 이래 처음으로 해병대에서 열렸다.2021.10.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제73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 데이가 지난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열린 가운데 해병대원들이 기습상륙작전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은 건군 이래 처음으로 해병대에서 열렸다.2021.10.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제73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 데이가 지난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열린 가운데 공군 F-15K가 수직 상승을 하면서 플레어를 발사하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은 건군 이래 처음으로 해병대에서 열렸다.2021.10.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제73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 데이가 지난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열린 가운데 특전사 요원들이 해안으로 강하하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은 건군 이래 처음으로 해병대에서 열렸다.2021.10.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제73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 데이가 지난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열린 가운데 공군 특수비행단 블랙이글스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은 건군 이래 처음으로 해병대에서 열렸다.2021.10.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제73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 데이가 지난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열린 가운데 해병대원들이 기습상륙작전을 선보이고 있다. 소닉 붐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은 건군 이래 처음으로 해병대에서 열렸다.2021.10.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제73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 데이가 지난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열린 가운데 육군 아파치 헬기부대가 해병대 상륙작전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은 건군 이래 처음으로 해병대에서 열렸다.2021.10.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제73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 데이가 지난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열린 가운데 육군 아파치 헬기부대가 해병대 상륙작전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은 건군 이래 처음으로 해병대에서 열렸다.2021.10.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제73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 데이가 지난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열린 가운데 공군 스텔스기가 수직 상승을 하자 양쪽 날개에 수증기 응축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은 건군 이래 처음으로 해병대에서 열렸다.2021.10.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제73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 데이가 지난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열린 가운데 공군 스텔스기가 수직 상승을 하자 양쪽 날개에 수증기 응축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은 건군 이래 처음으로 해병대에서 열렸다.2021.10.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제73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 데이가 지난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열린 가운데 공군 F-15K가 수직 상승을 하자 수증기 응축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은 건군 이래 처음으로 해병대에서 열렸다.2021.10.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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