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열심히?
김선규 기자 2021. 10. 1. 12:10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특혜로 4000억 원이 넘는 수익을 화천대유자산관리에 돌아가게 만든 의혹의 정점에 있는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1일 미화원들이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라고 적힌 현수막 부근을 청소하고 있다.
김선규 기자 ufo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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