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상출근 1년 6개월 걸렸습니다
김태형 2021. 10. 1. 12:02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정상 근무 체계로 전환한 하나투어 직원들이 1일 서울 종로구 하나투어 본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4월부터 필수근무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 유·무급 휴직을 시행해 왔었으며 1일부터 1년 6개월만에 전 직원 정상근무 체제로 전환한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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