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논문 심사 촉구를 위한 졸업장 반납

오대일 기자 2021. 10. 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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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의 박사학위 논문 '본조사 불가' 입장에 항의하는 국민대 동문들이 1일 오전 서울 성북구 국민대 본관 앞에서 졸업장을 반납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국민대 연구윤리위는 부정행위 의혹을 받는 김씨의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 박사학위 논문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 애니타 개발과 시장적용을 중심으로' 등 2007~2008년 작성 논문 3건에 대해 예비조사를 실시했으나 '시효만료'를 이유로 검증이 불가능하다고 결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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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의 박사학위 논문 '본조사 불가' 입장에 항의하는 국민대 동문들이 1일 오전 서울 성북구 국민대 본관 앞에서 졸업장을 반납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국민대 연구윤리위는 부정행위 의혹을 받는 김씨의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 박사학위 논문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 애니타 개발과 시장적용을 중심으로' 등 2007~2008년 작성 논문 3건에 대해 예비조사를 실시했으나 '시효만료'를 이유로 검증이 불가능하다고 결론 내렸다. 2021.10.1/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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