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에 붙여진 대장동 관련 문구에 대화하는 여야 간사
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2021. 10. 1. 11:57
1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한국국제협력단·한국국제교류재단·재외동포재단 등에 대한 2021국정감사 첫날 야당이 자리에 붙인 '이재명 판교 대장동게이트 특검 수용하라' 문구에 회의가 정회되며 여당 간사인 이재정 의원과 야당 간사인 김석기 의원이 대화를 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skynamoo@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도쿄 패럴림픽 중계는 올림픽 대비 7.3%…김예지 "관심 절실"
- 권익위, 조성은 공익신고자 인정…경찰 경호 등 보호조치
- '전두환' 운운한 조수진에 이준석 "국민과 당원 설득해보라"
-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키맨 유동규, 오늘 검찰 조사
- 공중과 바다에서 동시에…입체 상륙작전 선보인 국군의 날
- 전 도의원이 대표…장수군서 불법 골재 채취 논란
- 호날두도 못 넘은 영국 주유대란…운전기사 7시간 대기 후 포기
- "쐐기냐 반전이냐" 내일 부산서 민주당 부·울·경 순회경선
- 용산역 '강제징용노동자상' 훼손한 남성, 전남 장흥서 검거
- 美공항서 항공기 착륙하자 비상구 열고 날개로 뛰어내린 승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