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10' 송민호 "내 인생이 서바이벌, 래퍼들 재회해서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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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쇼미더머니10' 송민호가 이번에 프로듀서로 출격하는 소감을 밝혔다.
송민호는 1일 엠넷 '쇼미더머니10'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내 인생이 서바이벌"이라며 "이전 시즌 참가자들과 재회해서 반가웠다"라고 했다.
'쇼미더머니' 부흥을 이끈 그레이-송민호는 힙합 대세다운 프로듀서 군단의 저력을 과시한다.
'어차피 우승은 송민호'라는 유행어까지 남겼던 송민호는 당시 참가자와 프로듀서로 만났던 이들이 이번에 지원자로 대거 참여한 것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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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엠넷 '쇼미더머니10' 송민호가 이번에 프로듀서로 출격하는 소감을 밝혔다.
송민호는 1일 엠넷 '쇼미더머니10'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내 인생이 서바이벌"이라며 "이전 시즌 참가자들과 재회해서 반가웠다"라고 했다.
'쇼미더머니' 부흥을 이끈 그레이-송민호는 힙합 대세다운 프로듀서 군단의 저력을 과시한다. 시즌4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송민호는 "출발부터 서바이벌로 컸던 내 인생이 서바이벌이다"라고 의욕을 나타냈다.
이어 심시기준에 대해서는 "심사 기준에 특별한 기준은 없다. 잘 하시는 분들이 가능성이 보인다. 그런 분들을 서포트할 예정이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참가자에서 프로듀서가 된 만큼, 각오도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송민호는 "자신감으로 밀어부치겠다. 참가자였다가 프로듀서가 되니, 확실히 다른 것 같다. 참가자일 때는 하루하루 피말리고 빡빡하고 힘들었다. 그런데 프로듀서 입장도 편하지는 않다. 그러고 보니 크게 다른 것이 없는 것 같다"며 웃었다.
'어차피 우승은 송민호'라는 유행어까지 남겼던 송민호는 당시 참가자와 프로듀서로 만났던 이들이 이번에 지원자로 대거 참여한 것도 언급했다. 산이, 베이식, 자메즈 등과 재회한 것에 "단순하게 반가웠다. 평소에 연락을 자주 못 했는데 '쇼미더머니'를 통해서라도 얼굴을 오랜만에 봐서 굉장히 반가웠다"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레이는 "5년 만에 프로듀서로 나온다. 작년에 자이언티팀과 무대를 같이 하면서 재밌었다. 또 송민호와 조합이 신선한 것 같았고, 송민호와 작업하고 싶어서 한 게 컸다"며 "뉴페이스분들의 멋진 모습들이 많은 것 같다. 뉴페이스드이 성적도 좋은 것 같다"고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엠넷 '쇼미더머니10'은 1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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