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50억 받은 아들 일이나 신경써라"
이지연 2021. 10. 1. 11:51
[대구=뉴시스] 이지연 기자 = 대구경북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이 1일 오전 남구 대명동 곽상도 의원 사무실 앞에서 '퇴직금 50억 받은 아들 일이나 신경써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등 63개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날 곽 의원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곽상도 국회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2021.10.01. lj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농구 전설' 박찬숙 "사업 부도에 극단 선택까지 생각"
- 티아라 출신 아름 "前남친, 전과자였다…출소 한달 뒤 교제"
- 김구라 "12살 연하 아내와 각방 써…안방 독차지"
- 노홍철, '스위스 3층집' 마련…"미친 호수에 뛰어들었다"
- "정준영, 친구들 시켜 바지 벗긴후 촬영"…절친의 과거 발언
- '빈지노♥' 독일 모델 미초바, 임신 중 과감한 비키니
- "너가 먼저 꼬리쳤지"…담당 경찰, 신상 털렸다
- '사기 의혹' 유재환 근황…"정신병원 입원치료 결정"
- "명백한 성추행"…BTS 진에게 '기습뽀뽀'한 팬에게 비판 쇄도
- 서예지, 오랜만에 근황…뿔테안경 쓰고 몽환적인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