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 안타 친 탬파베이 최지만

김남훈 2021. 10. 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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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 대 탬파베이 레이스의 경기 7회에서 탬파베이의 최지만(30)이 헛스윙하고 있다.

그는 이날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그는 3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그의 시즌 타율은 0.230에서 0.231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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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AP=연합뉴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 대 탬파베이 레이스의 경기 7회에서 탬파베이의 최지만(30)이 헛스윙하고 있다. 그는 이날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그는 3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그의 시즌 타율은 0.230에서 0.231로 올랐다. 탬파베이는 2-3으로 졌다.

knhkn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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