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협 '대장동 포함 모든 철거민은 개발의 피해자'

송원영 기자 2021. 10. 1. 11:3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전국철거민협의회(전철협) 중앙회 회원이 대장동을 포함한 철거민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철협은 "성남시 대장동도시개발특혜의혹은 부동산적폐로서 충격과 분노를 갖는다"며 "정부는 대장동특혜의혹 등 부동산적폐가 청산되어 국민들에게 희망을 갖도록 단호한 조치를 취하라"고 밝혔다. 2021.10.1/뉴스1

sowon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