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10' 개코·코드쿤스트 "팀 차별점? 재밌게 작업+창작력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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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10' 개코, 코드쿤스트가 팀의 차별점을 언급했다.
1일 오전 Mnet '쇼미더머니10'(이하 '쇼미10')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프로듀서 그레이-송민호, 자이언티-슬롬, 염따-토일, 개코-코드쿤스트와 제작진 최효진CP, 박소정PD가 참석했다.
이날 개코는 "차별점이라는 이야기를 하기가 정말 어렵다. 모든 프로듀서 팀들이 역량이 검증된 팀들이고 프로페셔널한 작업들을 하는 분들이기 때문"이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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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10’ 개코, 코드쿤스트가 팀의 차별점을 언급했다.
1일 오전 Mnet ‘쇼미더머니10’(이하 ‘쇼미10’)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프로듀서 그레이-송민호, 자이언티-슬롬, 염따-토일, 개코-코드쿤스트와 제작진 최효진CP, 박소정PD가 참석했다.
이날 개코는 “차별점이라는 이야기를 하기가 정말 어렵다. 모든 프로듀서 팀들이 역량이 검증된 팀들이고 프로페셔널한 작업들을 하는 분들이기 때문”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특히 재밌게 작업을 할 때 좋은 게 나오는 거 같다. 힘들게 작업한 것도 가치가 있지만 즐겁게 의욕적으로 했을 때 결과가 좋았던 거 같아서 그런 게 차별점을 만들어주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코드쿤스트는 “팀원이 된 친구들이 되게 의욕적이고 순수한 친구들이 많다. 저도 없었던 창작력이 깨어나고 있는 중이다. 뭔가 서로의 창작력을 건드려가면서 그동안 없었던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는 게 그런 게 차별점이 되지 않을까”라고 귀띔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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