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콜' 마지막회, 정동원 한마디에 눈물바다..최고 1분은 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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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사콜)가 시청자의 많은 아쉬움 속에 종영했다.
'사랑의콜센타'는 이날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는데 이날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은 임영웅이었다.
'사콜' TOP6 전체 방송 중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한 최고 1분 시청률 장면은 1회 당시 영탁이 '막걸리 한잔'을 부를 때로 시청률 22.0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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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30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마지막회(사진=방송화면 캡처)2021.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01/newsis/20211001113234701rfem.jpg)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30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사콜)가 시청자의 많은 아쉬움 속에 종영했다.
'사랑의콜센타'는 이날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는데 이날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은 임영웅이었다. 임영웅이 자신의 베스트곡으로 박상철의 '바보 같지만'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할 때 최고 시청률 9.2%(TNMS,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시청률전문기업 TNMS에서 따르면 '사콜'은 지난해 4월2일 첫 방송에서부터 1부 17%, 2부 20.7%를 기록하며 시청률 대박을 일으키며 시작했다.
'사콜' TOP6 전체 방송 중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한 최고 1분 시청률 장면은 1회 당시 영탁이 '막걸리 한잔'을 부를 때로 시청률 22.08%를 기록했다.
이날 멤버들은 눈물로 속마음을 전하며 끝을 맺었다. 먼저 TOP6는 자신들에게 '사콜'의 의미에 대해 한 단어로 전했다.
영탁은 "레슨실. 이런 음악적 가르침을 주는 분들 앞에서 그걸 느끼고 얻을 수 있다는 건 행운이었다"고 했다. 이찬원은 "학교. 아직도 갈 길이 많이 남았구나 생각한다", 김희재는 "다양한 장르를 시도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임영웅은 "노래도 그렇고 예능도 그렇고 나에게는 선생님, 학교였다. 가장 큰 부분은 시청자들의 사랑이다"고 말했다. 정동원은 "많이 배웠다. 언택트 콘서트를 한 적이 있다. 그때 팬들이 해 준 이벤트를 보며 울었다"며 추억했다.
특히 영탁은 "우리 모두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지 못하고 살아 온 사람들이다. 그런데 팬들의 사랑 담긴 목소리를 들으니 좋았다. 노래도 잘 부르고 싶었다. 잘 불러야 상품을 주니까"라고 말했다.
장민호는 "우리가 좋아서 뽑아 주신 분들께 방송으로 노래를 불러드리는 게 좋더라"라며 덧붙였다.
이들은 이날 '사콜' 무대 중 다시 들려주고 싶은 무대만 모아서 재연했다. 김희재는 장윤정의 '이따이따요'를, 장민호의 '연리지'를 골랐다. 영탁은 주병선의 '아리아리요'를 골랐다. 임영웅은 박상철의 '바보 같지만'을 꼽았다.
![[서울=뉴시스]30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마지막회(사진=방송화면 캡처)2021.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01/newsis/20211001113234844nruk.jpg)
정동원이 고른 인순이의 '아버지'는 촬영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정동원은 "음악 시작하고 절반 넘게 형, 삼촌들이랑 같이 있었다. 저는 형들이 다 같이 내 옆에 있어서 이런 무대도 만들 수 있고 이때까지 성장할 수 있었구나 생각한다. TOP6 형들이 있어서 행복하다는 걸 그때 느꼈다. 받은 건 많은데 해준 건 별로 없다. 그래서 이 노래 부르고 싶었다"며 이유를 전했다.
정동원은 무대를 마치고 "쑥스러워서 말 못했는데 많이 사랑한다. 지금도 많이 사랑하고 앞으로도 많이 사랑할 거다"고 고백했다. 영탁은 "좋은 노래 불러줘서 고맙다. 사랑한다"며 화답했다.
정동원과 특별한 파트너인 장민호는 정동원 무대에 너무 북받쳐올라 촬영장 밖으로 나갔다. 감정을 가라앉히고 들어온 장민호는 정동원에 대해 "세상에서 가장 어린 친한 친구"라고 애정을 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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