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사우나·강동구 고시텔 집단감염..총 42명

고현실 2021. 10. 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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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중구 사우나와 강동구 고시텔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총 42명이 확진됐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중구 사우나에서는 21명이 무더기로 감염됐다.

지난달 24일 종사자 가족 1명이 최초로 확진된 뒤 전날까지 방문자 등 20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동구 고시텔에서도 21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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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유행 이후 5번째 규모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앞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천486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31만3천77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천564명)보다 78명 줄었으나,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5번째로 큰 규모다. 2021.10.1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는 중구 사우나와 강동구 고시텔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총 42명이 확진됐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중구 사우나에서는 21명이 무더기로 감염됐다. 지난달 24일 종사자 가족 1명이 최초로 확진된 뒤 전날까지 방문자 등 20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이 접촉자 등 326명을 검사한 결과, 음성은 199명이었다. 나머지 107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해당 사우나는 10월 7일까지 자체 폐쇄한다.

강동구 고시텔에서도 21명이 확진됐다. 거주자 1명이 지난달 18일 처음으로 확진된 이후 전날까지 20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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